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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

2011.10.08 @ Belfountain 가족여행 part 2

C잠시 길을 잃었던 우리가족.
첨 계획에서 벗어나 다른곳으로 오기로 했다.
(중간에 사실 우리 목적지를 찾긴했지만)
 credit valley conservation.



주차할 동안 기다리는 중


터벅터벅~


아 생각보다 좋은곳이다~


멋진 분수


다른 가족들도 참 많았다.



이때 줌렌즈여서 강아지밖에.. 아저씨의 미소도 찍고싶었는데.. :( 아쉽다.


여기저기서 사진찍기 삼매경 :)


난 벌 찍기를 좋아하나봐. 마크로 렌즈가 점점..~_~


경치를 느끼고 있는 아줌마. 카메라 레디 ㅋㅋ


다들 열심히 찍고 계신다.


앗 가족이 안보인다. 후다다다 달려간다.


그래서 도착한 다리. 오 멋잇따.


삼각대! 왠지 장인의 샷을 찍고 계신듯한 포스 ㅋㅋ


역시 폭포라면 요런샷. 이런사진 찍고싶었다. ㅋㅋㅋ


아 드뎌 가족과 상봉


하지만 옆에서 흐르는 작은 물. 찍어야한다. ㅋㅋ


열심히 앞으로 뛰어가서 가족 한컷



한 계곡에 도착!


여기 앉아서 찍으라던 엄마. 왠지 옛날에 많이들 그렇게 찍었던거 같다. 어렸을때 사진보면 나무 위에서 찍은게 많았던거 같은데..흠..~_~


핸드백이 어울리는군


물도 깨끗 ㅋㅋ


아 카메라를 가진자. 산을 오르기 참 까다로웠다 ㅋㅋ


남의 가족촬영 찰칵


플래쉬를 들고계셨던 분. wireless로 손에 들고 계셨다.



바라보고계셨던 광경. 다리위에 여자분이 계셨다.


아까 그 장인분








동생도 나름 열심히 찍고 있었다.


참 여러가지로 잘되어있던 공원.



다들 dslr들고 열심히


BOKEH!!(흐린 배경의 quality라고 할까나..) 괜찮은거 같다.



아 정말 좋은 곳이다.


어렸을땐 저렇게 나무막대기 하나는 들고 산에 갔었는데. ㅋㅋ


남자애들에게 질수없다! 것도 두개나 ㅋㅋ




폭포 찍었던 다리로 다시 돌아왔다.



한국애들 같다.


자 이제 슬슬 점심시간.




열심히 돌아다니고 이제 점심먹으러! ㅋㅋ
배고프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