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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

2011.08.26 d7000의 첫 사진!

d7000을 사고 여러 부품들이 도착할때까지 매일 컴터에서 tracking number 보고있었따.
드뎌 메모리 카드 + tamron 17-50가 도착!!
크흐흐
너무 행복했다.

일단 가지고 있는것들을 들고 나가기로 했다.

우선 영욱이랑 돼지야 돼지야를 가기로 약속.
영욱왈 "뭐야 이거 (카메라) 왜 가져온거야 ㅋㅋㅋ"
영상왈 "그냥.. 심심할꺼 같아서 ㅋㅋ"


d7000 첫 사진! ㅋㅋㅋ돼지야 가서 점심을 먹을려고 갔다. 떨렸던 첫 사진 ㅎㅎ


내가 시킨 갈비탕!! 너무 맛잇었다.. ㅜㅜ


왠지 하나씩 먹으면 모자을꺼 같아서 하나 더 시켰다 ㅋㅋㅋ전주비빔밥 + 육회 으흐흐..


영욱이가 시킨 물냉 ㅎㅎ 저번에 먹었었는데 맛있었다. =D


우리의 식탁 ㅎㅎ


밥을 다 먹고 Mel lastman square에 갔다.


크으 symmetry :P


화창한 날씨 :)



전화기를 꼭 붙들고 있는 영욱군


많은 사람들이 여기서 쉬고 있었다.


냠냠


장소를 바꿨다.꽤 한적했던 곳 ㅋㅋ




대부분이 나이 있으셨던 부부였다.


꽤 sharp 했다.감동 ㅜㅡ ㅜ ㅋㅋ


뽀샤시한 영욱군



포스트카드 같다 ㅇ_ㅇa


아 이분들은 젋으시군 ㅋㅋ


뭔지 몰랐지만 뭔가 이것들의 뜻을 적어둔 판이 많아서..뭔가 있구나 해서 찍었음


이날 찍은 것 중에 제일 마음에 든다.




이렇게 영욱군 덕분에 나의 첫 시작을 좋게 start!
사진서명도 해두니까 사진도 좀 달라보인다 ㅋㅋ
맘에 드네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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