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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

2011.09.10 @ Cottage part 3

day 2!

피곤한 영욱이 ㅋㅋ


아침부터 옆집 개가 놀러왔다 ㅋㅋㅋ 이름은 마일스


영욱이가 정말 잘 놀아줬다 ㅎㅎ



너무 활발했던 개 ㅎㅎ


왠지 귀엽군요 ㅋㅋ


한참 뛰다가 수영까지.. ㅎㅎ


무엇을 문지르고 있던데..


낚시미끼.. 냄새가 장난이 아니였음..:s 근데 왠지 엄청 좋아했었음..



물털고 있는 마일스


먹이로 조련시켜 보겠다는 영욱군


이미 조련이 되어있었군요 ㅋㅋ 나름 말은 잘들었음. sit 하라고 했을때 가끔은 손을 내밀었지만..ㅋㅋ


멀찌감치 떨어져있는 수정양



먹이를 바라보는 눈빛 ㅎㅎ



방과 방사이. 먹이는 주고싶지만 방으로 들어오면 곤란한 상황


자식 바라보는 엄마같은 모습? ㅋㅋ


휴식


우리들의 도마뱀. (수진양이 찍으라고 협박했음)



아이패드로 시작한 간단한 게임이..


급 둘이 열중해서 붙기 시작한다..ㅋㅋ 왠지 이 광경은 전에 위닝 했을때 같군요..


편안해 보임


찍지마세요!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사진. 나 하나 망가져도 뭐..즐겁다면 ~_~ ㅋㅋ 내가 봐도 웃기다 사실 ㅋㅋ






화보가 시작됩니다. ㅋㅋ


ㅋㅋ 조금만 건들이면 웃을것만 같은 표정이군요 ㅋㅋ 근데 나름 괜찮네요!


ㅋㅋㅋㅋ 괜찮다 ㅎㅎㅎ


뽀샤시



뭐 하고 있떤걸까요? ㅋㅋ (보정은 왜 안했었지? 흠..ㅋㅋ)


용완이 윙크.


점심시간!!
점심메뉴는 베이컨 알프레도 파스타!!


보글보글~


마늘 열심히 까주고 있는 수정양과 열심히 과자먹고 있는 영욱군...



으흐흐..베이컨 + 버섯 =D


마늘 정말 잘 까주었습니다. :o


Another 화보!!

자리잡고


호오..ㅋㅋ




이것은 인터넷 쇼핑 사진 같군요.


해맑게 웃는 수진양 ㅋㅋ


meditation? ㅋㅋ


아 정말 시원해 보이는군요


왠지 마음에 드는 사진 :o



정말 편안한 의자 ㅋㅋ




ㅎㅎ 4컷 잘찍었네요! :o



면이 다 되었군요! 하지만 저의 실수로 인해 좀 더 많이 끓이게 되었습니다.


콸콸콸~




면 투하!


후라이팬 3개 :s


연기로 인해 삐삐삐삐 엄청 울렸음 ㅎㅎ



맛있는 점심!!


건배~! (부자연스러웠던 편집된 사진으로 인해 웃고 있는 수진양)


아 정말 그럴듯하군요 파스타와 샴페인(?)


냠냠~


샴페인의 정체 웨이터와 손님.


고급스럽군요!


ㅎㅎㅎ


후식! 수진이 베프 ㅋㅋ


다 먹고 설거지!


그리고 휴식~



아 좋은 사진 같군요 =D



파트 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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