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
2011.09.28
Young-Sang
2011. 9. 29. 07:06
어싸하다 밤을 샜는데 결국 교수가 월욜까지 미뤄줬다.
좀 뭔가.. chem 4학년것들은 대부분 뭔가..더 자유롭다 ㅋㅋ
교수들도 free style로 가르치고.. ~_~
아으.. 밤을 새니 힘들다
낮잠을 잤는데 4시간이나 골아떨어졌네..
감기때문인지 지금은 또 머리도 아프고..ㅋㅋ
이넘에 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