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

2011.09.19 @ 우리집.

Young-Sang 2011. 9. 28. 05:36

영욱군이 집에서 어머니가 해주신 김치삼겹살을 가져왔다.
파뤼타임~!

영욱,수진,수정,용완,미가,나

왠지 야채가 많은거 같았고 뭔가 부족한가? 했는데
다들 맛있게 먹었었다.
대박 맛잇었음..으흐흐..

미가가 선물로 방에 향기나게 하는걸 주었고
아이스크림, 슈크림빵 등등 여러가지를 애들이 사가져왔다 ㅋㅋ

아..입구+주방 쪽이 맨날 냄새났는데..좋은 선물이였다 ㅋㅋㅋ




Another good time @ waterlo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