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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

2011.10.28 @ "용완이네" 2탄

다시 찾은 용완군네!
미가양이 닭볶음탕을 해준다기에 모였다!
흐흐흐...
사진들을 다시보니 나도 모르게 침이 넘어갔다... :s


수정양. 머핀 먹는중 ㅋㅋ


용완군. 쏘리~ 좀 흔들렸네~



ㅋㅋ 괜찮은 샷


수정양 윙크


밖에 차를 보면서 우리 미가쉐프를 보고있었다. ㅋㅋ 귀엽군


우리를 위해 희생한 치킨군


앗 미가쉐프 차 발견. 흥분의 도가니. 밑으로 내려가서 마중할려니 엘레베이터가 엇갈렸다. 그러곤 숨어있던 우리 미가쉐프 =D


치코치코~


미가쉐프!! 원래 손질은 보조가 해야하는데..흑 쉐프 손에 치킨 기름을 묻히다니.. ~_~


그래도 옆에서 도와주고 있는 영욱보조.


왼쪽에 지켜보고있는 용완군. 용완이네 사장이다.


무슨 얘길 했던걸까요? 해맑게 웃는군요.


머리 묶어주는 희숙 스타일리스트


맛없고 징그러운거 찍는다고 미가쉐프한테 혼났음 ㅜㅜ


여기서부턴 희숙양의 사진. 치코치코~


진지한 영욱보조.



오호~ 배경 흐림 괜찮다~ (bokeh!!)


거의 마지막 단계에 이르는 요리! 아! 메뉴는 닭갈비로 바꼈다! (뒤에서 계속 도와주고 있는 희숙 스타일리스트)


오오...맛있어보인다.


용완군 사진


카메라 얘기중 ㅋㅋㅋ


으아.........맛있겠다..아 배고파 :s


미가쉐프!


파이널 단계에 이르는 요리!


불고기도 애드!! XDD


으흐흐...


와.......정말 맛있었다. 흡입수준.. 닭갈비는 한 1/5남기고..


밥을 볶았다!!! 아....대박이였음 ㅜㅜ 흑 감동.. (희숙 스타일리스트 급 직업변경 to 부쉐프. 영욱보조를 제치고 승진)


아....기대기대..


자세는 쉐프.


스페셜 소스!


미가쉐프 작품 =D


김도 넣고, 스페셜 소스도 넣고!


흐미......... ㅜㅜ 너무 맛있었다!


설거지는 가위바위보 ㅋㅋ




띵가띵가~


디리링 디리링~ 유툽 연예인 등장!


밥을 먹고 다 같이 스쿼시 치러 갔다.
거기서 인재 발견.
희숙 스타일리스트가 돌변!!
2시간 정도 치고 돌아와서 아이스크림 먹었다 ㅋㅋ =D

미가쉡 카메라 발견!


놀란 치코리타.


훗. 멋진 브이


역시 마지막엔 게임으로 dixit ㅋㅋ


한 거의 2시까지 놀고 피곤해서 해산!


아 또 즐거운 하루.
미가쉡의 맛있는 요리.
다 같이 운동도 하러가고, 게임도 하고.

다음엔 또 무엇을 할지...후후후..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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